

사랑하는 EFT 가족 여러분! 또 즐거운 주말이 돌아왔네요 ^^
금요일에 상담 받으로 오는 꼬마 친구가 늘 저에게 해주는 말이 있어요~ "선생님, 불금이에요~!"
여러분들도 불금~과 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즐기시길 바래요~
물론 그 와중에도 잠시 잠깐이라도 <인생을 바꾸는 21일 + 4번째 프로젝트. 용서> 함께 하시는 것 기억하실꺼죠? ^^
그럼, 오늘도 함께 오늘의 미션을 이어가보도록 합시다.
오늘은 타인에 대한 용서에 관한 글을 공유할까 합니다.
이를 위해 몇 일 전에도 소개해드린 <인생 수업>에서 타인을 용서하는 법에 대해 언급한 내용들을 가져옵니다.
용서의 첫 단계는 그들을 다시 인간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들은 실수하고, 때로는 나약하고, 둔감하고, 혼란스러워하고, 고통스러워합니다. 그들은 실수투성이고, 부서지기 쉽고, 외롭고, 궁핍하고, 정서적으로 불완전합니다. 다시 말해, 그들은 우리 자신과 똑같습니다. 그들 역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로 가득한 인생 길을 걷고 있는 영혼들입니다.
그들은 무지하고 나약한 인간으로 인식한 다음에는, 자신의 분노를 자각해야 합니다. 이불을 뒤집어 쓰고 소리를 지르거나, 친구에게 화를 털어놓거나, 울부짓는 등 분노를 발산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면서 막힌 에너지를 분출해야 합니다. 그러면 분노의 감정 밑에 깔린 슬픔, 고통, 증오와 상처를 발견할 것입니다. 그것을 찾고 난 후엔 그런 감정들을 충분히 느껴야 합니다.
그 다음 단계가 가장 어렵습니다. 이제는 그 감정들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용서는 당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에게 하는 것이 아니므로 그들은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들이 한 행동은 당신보다는 그들의 세계, 그들 자신의 문제와 더 많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들과의 감정적인 고리를 끊을 때 우리는 자유를 발견할 것입니다. 누구나 해결해야 할 문제를 지니고 있으며, 그것은 우리와는 관계없는 일입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의 평화,우리리 자신의 행복입니다.
위의 내용을 정리하면,
타인을 용서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3가지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1. 먼저 나를 상처준 사람들 역시 우리와 같은 인간이라는 것을 인식하기
2. 그들에 대한 내 내면의 분노를 자각하고 이를 분출하기
3. 분노 밑에 감춰져 있었던 나의 진짜 감정들을 충분히 느끼고 해소하기
평소보다 조금 더 여유가 있는 주말 동안, 여러분을 상처주었던 한 사람 (가급적이면 한 에피소드씩) 을 떠올려보세요.
그리고 위의 단계대로 용서 작업을 해봅시다.
우리에게는 EFT가 있으니 2번 단계와 3번 단계를 하는 것들이 한결 쉽겠지요?
만약 2번 단계를 <인생 수업> 책에서 제시한 바대로 할 수 있다면,
2번은 적힌 대로 해보시고, 3번의 감정들을 EFT로 다뤄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환경적으로 2번에서 제시한 방법대로 소리를 지르거나 울부짖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EFT로 그 감정들을 다뤄보세요.
타인에 대한 용서보다는 자기 용서를 더 하고 싶으신 분들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자기 용서 작업을 이어가셔도 좋습니다.
방법은 아시죠?
우리는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용서 작업을 이어갈 것입니다.
하루에 하나씩 용서 작업을 해나갈 것이니까요.
1. 자신을 용서 해야 할 상황, 일이 있다면 하나를 선택합니다.
(다양한 일들이 떠올라도 무방하지만,
스트레스가 많은 상태라면 (고통지수로 6이상이라면 )
가급적이면 한가지씩 용서 작업을 이어가는 것을 더 권합니다)
2. 눈을 감고 EFT 타점을 부드럽게 두드리면서
용서가 필요한 그 때의 상황을 떠올리며 자신에게 말해줍니다.
나는 나를 용서합니다.
나는 나를 용서합니다.
나는 나를 용서합니다.
3. 이 말을 하루에 5분 이상씩 반복하고 또 반복할 껍니다.
하지만 최소한 5분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시원해지고 가벼워질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할 겁니다.
기억 속의 내가 마음 속의 내가 환하게 웃는 느낌이 들 때까지 우리는 이 과정을 충분히 반복할 겁니다.
나는 나를 용서해라는 말이 거북하시다면,
많이 힘들었지?
네 마음을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얼마나 힘들었니?
네 아픔을 몰라줘서 미안해~
와 같이 나 자신과의 화해의 말을 통해서 그 과정을 대신하셔도 좋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필요에 따라 다른 말들을 추가적으로 더 덧붙이셔도 괜찮습니다.
이는 자신의 상처를 이해하고 치유할 수 있는 하나의 방편이니까요.
하지만 자신을 위해 <용서 작업>을 꾸준히 하는 것은 기억하셔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