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EFT 가족 여러분!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셨나요?
오늘은 여러분의 용서 작업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대 스토아 철학의 대가 세네카의 <화에 대하여>에 나오는 화에 대한 내용의 일부를 가져옵니다.
왜냐면, 옳고 그름을 따지는 마음에는 진정한 용서가 깃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화와 용서는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 속에 있는 이 화라는 감정을 현명하게 잘 풀어내고,
자신과 타인을 용서하는 용서 작업을 잘 이어가보도록 합시다. ^^
자, 그럼 편안한 마음으로 EFT 타점을 두드리면서, <화에 대하여>의 일부분을 같이 읽어보도록 합시다.
- 만일 우리가 모든 문제에 대해서 공정한 심판관 노릇을 하고자 한다면, 먼저 우리 중에 죄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화의 최대의 근원은 "나는 죄가 없어." 혹은 "나는 아무 짓도 안했어" 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사실은 우리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 뿐이다. 우리는 말로 질책을 당하거나 제재를 받으면 원망하는 마음을 품는다. 하지만 바로 그 순간, 우리는 원래의 악행에다가 고집과 오만의 잘못을 또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 누군가가 너를 험담하더라는 얘기가 들린다고 가정해보라. 그렇다면 네가 먼저 그를 나쁘게 말한 적은 없는지 돌아보라.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얼마나 자주 악의에 찬 말을 했던가를 생각해보라. 나는 이 점을 강조하고 싶다. 누군가가 우리에게 부당한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들에게 행한 것을 돌려받는 것 뿐이라고 생각하자.
- 우리는 남들의 악덕은 바로 눈앞에 두고 자신의 악덕은 등 뒤로 숨긴다. 아들이 공들인 연회에 대해서는 사치스럽다고 책망하는 아버지가 자신은 한술 더 뜨고, 맛있는 음식이라면 무엇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이 다른 사람이 누리는 호사에 대해서는 용서가 없다. 폭군이 살인자를 향해 격노하고 불경한 신전 약탈자가 좀도둑을 벌한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악행에 대해서는 화를 내지 않고 악행을 저지른 사람에게 화를 낸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자신을 돌아본다면 훨씬 더 자제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나 자신도 이런 잘못으로부터 자유롭다고 할 수 있을까? 분명 나도 저런 실수를 한 적이 있다. 그렇지 않은가? 저런 행동을 비난하는 것이 나한테 과연 도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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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가 우리에게 던진 질문(주황색 진한글) 을 자신에게 던져봅시다.
그 사람이 나를 아프게 했어. 그 사람 때문에 이렇게 된 거야!
등등으로 누군가를 원망하는 것을 잠시 멈추고,나는 다른 사람에게 혹은 나 자신에게
그 사람처럼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를 물어봅시다.
그리고 나 역시 그런 실수를 한 것이 있다면,
우리 그런 자신을 용서해보도록 합시다.
방법은 어제 말씀드린 것과 동일합니다.
우리는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용서 작업을 이어갈 것입니다.
하루에 하나씩 용서 작업을 해나갈 것이니까요.
1. 자신을 용서 해야 할 상황, 일이 있다면 하나를 선택합니다.
(다양한 일들이 떠올라도 무방하지만,
스트레스가 많은 상태라면 (고통지수로 6이상이라면 )
가급적이면 한가지씩 용서 작업을 이어가는 것을 더 권합니다)
2. 눈을 감고 EFT 타점을 부드럽게 두드리면서
용서가 필요한 그 때의 상황을 떠올리며 자신에게 말해줍니다.
나는 나를 용서합니다.
나는 나를 용서합니다.
나는 나를 용서합니다.
3. 이 말을 하루에 5분 이상씩 반복하고 또 반복할 껍니다.
하지만 최소한 5분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시원해지고 가벼워질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할 겁니다.
기억 속의 내가 마음 속의 내가 환하게 웃는 느낌이 들 때까지 우리는 이 과정을 충분히 반복할 겁니다.
나는 나를 용서해라는 말이 거북하시다면,
많이 힘들었지?
네 마음을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얼마나 힘들었니?
네 아픔을 몰라줘서 미안해~
와 같이 나 자신과의 화해의 말을 통해서 그 과정을 대신하셔도 좋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필요에 따라 다른 말들을 추가적으로 더 덧붙이셔도 괜찮습니다.
이는 자신의 상처를 이해하고 치유할 수 있는 하나의 방편이니까요.
하지만 자신을 위해 <용서 작업>을 꾸준히 하는 것은 기억하셔야겠지요? ^^
사랑하는 EFT 가족 여러분, 함께 해봅시다 ^^
우리 내면이 치유되어
밝고 빛나는 아름다운 사랑으로 가득찰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