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해피지니입니다.
172번째 듣는 감사 일기는 제가 EFT로 내면을 정화, 치유할 때 쓰는 방법 중 하나를 소개합니다.
방법적 특이성보다는 "특정 주제"를 가지고 EFT를 하는데요!
이번 한 주 길게는 한 달을 기준으로, 싫어했던 것들을 떠올려보세요.
꼭 누군가에게 좋지 않은 폭언을 들었던 것만이 아니라, 성공하고 잘나가는 지인일 수도 있으며,
작게는 겨자맛 사탕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두꺼운 책이 될 수도 있겠네요.
자신이 싫어하는 것들에 대해 인정하는 시간들을 가져보세요^^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 ^^ 그
리고 마무리는 꼬옥 긍정적인 감사와 함께 해주시는 것도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감사 일기를 나눠주시는 다이룸행복학교 학생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듣는 감사 일기를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