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해피지니입니다.
상담을 하다보면, 자책과 후회를 하시는 분들이 꽤 많아서,
168번째 듣는 감사 일기는 그 분들을 위해 후회하며 이불킥 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한 확언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순서대로 함께 따라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늘 감사 일기를 나눠주시는 다이룸행복학교 학생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6월 한달,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우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듣는 감사 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