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해피지니입니다.
178번째 듣는 감사 일기는 에밀 쿠에의 자기 암시를 살짝 변형한 긍정 확언으로 준비해보았는데요.
변화와 성장이 더디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오늘의 내용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긍정 확언을 되뇌여보세요:) 더불어, 늘 이렇게 감사 일기를 나눠주신 다이룸 행복학교 학생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듣는 감사 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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