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프로그램 감정조절 능력을 키워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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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핏하면 짜증을 내고,
깜짝 깜짝 놀랄 정도로 스스럼없이 욕을 하는 아이들~
어른들이 보기에
아이들은 그냥 단순히 화를 내고 욕을 하는 것만 같습니다.
그런데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진짜 속마음을 알게 됩니다.
이 아이들 또한 짜증을 내고 싶지 않은데,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제어해야 할지 몰라
화를 내고 불안해했던 것임을 알게 됩니다.
주변 아이들에게 자신도 모르게 툭하면
짜증과 화를 섞으며 욕을 했던 아이가~
누군가가 자신을 괴롭히기만 하면
큰 소리로 울어버렸던 아이가~
"선생님! EFT 정말 신기해요!
두드리니까 화가 사라졌어요!!"
"와~ 이건 마법과도 같아요~
친구들한테도 해줬더니 신기해하며 좋아했어요!"
라고 말하며 감 정 조 절이 가능해져서
의사소통이 편안해지고
덕분에 자존감이 높아지는 모습을 보며
<부정적인 감 정 들>을 쉽게 해소 및 조절하며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을
더 많은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5년, 다 이 룸 한 의 원 부설
"상 담 센 터 다이룸"에서,
분노, 불안 등의 부정적인 감 정 을 제어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청소년 프로그램 을 통해
쉽고 탁월한 감정조절방법인 EFT와 함께
자신의 "감 정"을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 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워크숍의 내용뿐만 아니라~
현재 아이들의 상태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뇌 파 검 사, 정 서 성 향 검 사, 성 격 유 형 검 사 등도
함께 무료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내에서 어떤 내용들을 배우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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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속에서 부딪히게 되는 수많은 감 정 들~
거기에서 내가 원했던 욕구들,
자신에 대해 알아 갑니다.
위 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할 분은
다이룸 센 터 의 복주옥 부원장님이세요~
해박한 지식과, 따뜻한 열정을 갖고 계신 분입니다. ^^
가족과의, 친구와의 소통하는 가운데,
뭉게뭉게 일어나는 자신의 생각, 느낌, 욕구들에 대해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알지 못하는 아이들~
그냥 단순히 화를 내고, 짜증을 내는 것이 아닙니다.
학교에서 지식을 배우듯,
마음속의 "감 정 조 절"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예민하고 민감한 사춘기 아이들 청소년에게
공부만큼 중요하지 않을까요?
이번 여름 방학에 아이들에게
특별한 배움을 선물하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