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직장여성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심각한 우울증인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부산에서 서울로 취업을 해서 4개월째 살고 있어요.
이제 신입으로 들어왔는데도 의지가 없고
뭐든게 좋게 보이지 않아요.
이렇게 살바엔 죽는게 낫지 않을까...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루에 10번은 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조금이라도 어두운 거리를 걷거나 밖에서 소리가 나면
너무 무서워요 ㅠㅠ
집에 들어갈때도 엘레베이터를 탈때도 누군가가 같이 타서 무서운 짓을 할것만 같고..
비밀번호를 보고 외워서는 집에 들어올것같고 ㅠ
집에 3명이서 살고 있으면서도요...
일단 인터넷으로 자가 진단해본결과 수치가 최고로 나와서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상담을 받게 된다면 진료비가 얼마나 들까요?
보험도 적용되나요?
ㅠㅠ 연락주세요..메일로 답변해주셔두 좋아요
메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