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하는질문
청소년 심리치료 부모교육(부모코칭)
 
자녀가 심리적으로 고민이 많을 때, 무슨 말을 해줘야 하지?
밖에서 무슨 일인지 충격을 받은 거 같은데 모른척 해야하나?
시간이 지나서 사춘기에서 벗어나면 다 좋아지는 건가?
 
특히 자녀의 성격이 부모와 성격이 많은 부분에서 유사하지만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게 되면 이런 고민들이 들게 되실 겁니다. 그럼 먼저 부부간의  성격차이에 대해 이해해
볼까요? 성격차이의 내면을 살펴보면   
 
나는 안 그러는데!
우리 집에선 안 그러는데 !“
우리 엄마는 안 그랬는데 !”
 
와 같은 자신도 모르게 형성된 사고의 기준이 있습니다.  이를 서로 잘 이해하려는 노력과 애정이
이런 생활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게 하느냐 못하는냐의 차이를 성격차이라 볼 수 있습니다.
자녀와 부모 사이에도 이러한 문제가 존재합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볼 때
별일 아닌 일이 자녀에게는 평생의 영향을 주는 일로 남을 수 있으며 내 생각에는 내 아이가
 이럴 것이다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실제로 자녀에게 영향을 주는 핵심적인 사건과 다를 수도 있
습니다. 또한 자녀에 대한 감성적인 이해가 높더라도 접근방식 혹은 표현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나 좀 가만히 나둬! ” 란 행위의 이면엔 엄마(아빠)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엄마(아빠)는 도움이
 안돼란 생각이 자리 잡아 있을 수 있음을 염두해두시는 것이 부모 교육(코칭)의 시작이 됩니다.
 
다이룸 한의원 부모코칭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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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무의식적인 행동이나 말을 변화시키는데는 부모의 역할이 지대합니다. 특정 증상의 경우
부모의 습관 하나만 바꾸어도 자녀가 좋아지는 경우가 있을 정도 입니다.
 
 
 
하단은 다이룸에서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카페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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