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누고 싶은 좋은 시가 있어서 시로 듣는 감사 일기를 대신할까 합니다.
페친 자운향님을 통해 알게 된 이해인 수녀님의 “감사의 행복"이라는 시입니다.
이 시의 처음처럼 내 하루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한 해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그리고
내 생애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는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되도록 우리의 마음과 삶에 감사가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감사 일기를 나눠주신 다이룸 행복학교 학생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감사 안에서 새 날 새 삶으로 이어지는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주말 되시길 바라며,
오늘도 듣는 감사 일기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