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지나고 봄이 다가오고 있는지 온기를 머금은 추위가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모두들 오늘도 감사의 실천을 통해 한번은 더 웃는 날 이어가고 계신가요?
앞으로 회사일이 잘 풀리고, 친구나 직장 내 관계가 좋다 할지라도,
자신의 원가족과의 관계에서 상처를 느끼고 있다면, 자신도 모르게 위축되고 외로워지곤 하지요?
58번째 듣는 감사 일기는 여러분들이 더 환하게 웃으실 수 있도록
가족 관계 문제를 겪을 때 어떻게 하면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는지,
루이스 헤이의 조언을 나눠드릴까 합니다^^
오늘의 내용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듣는 감사 일기를 들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