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룸한의원 2019.01.30 12:01 조회 수 : 75
지난 번에는 우리 안에 살고 있는 비판자, 내사 투입에 대한 설명과
EFT로 내부 비판을 멈추는 방법을 간단하게 소개해드렸죠? 54번째 듣는 감사 일이게서 내부의 비판자의 또다른 모습인 자기 혐오를
확언을 통해 치유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비록 비난의 형태로 보이는 내부 비판/비난 조차도 그 이면에는 선의적 의도가 있다는 것을
잠시라도 생각해보고, 자신을 살리는 생각을 선택할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