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해피지니입니다. 하다보니 업로드가 자정을 넘었네요.
이번 듣는감사 일기는 "분별심을 없애주고 행복을 부르는 나도" 편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편은 우선 듣는 감사 일기부터 올려놓을게요.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늦어졌네요.
늘 감사 일기를 나눠주시는 다이룸행복학교 학생여러분들과
듣는 감사 일기를 들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말처럼 하루에 5분이라도 잠깐 외부의
소음과 자극을 차단하고 자신의 내면을 살펴보고 머물러 보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남은 한 주도, 남은 6월도 늘 행복이 함께 하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의 행복을 사랑으로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