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해피지니입니다.
88번째 듣는 감사 일기는 “나도 좋은 것을 다 누려도 된다.” 편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우리의 행복을 제약하는 생각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용의 확언들이 담겨 있으니 참고하세요:)
제가 바빠서 댓글 응원을 해드리지 못한 지 1개월이 넘어가는데도 꾸준하게
자기 사랑을 이어가시고 감사 일기를 나눠주시는 다이룸 행복학교 학생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듣는 감사 일기를 들어주시는 분들께고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덧. 오늘의 확언 부분은 주말에 다시 편집해서 “5분 집중 확언”편과 함께 업로드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