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해피지니입니다.
120번 듣는 감사 일기입니다.
다들 확언을 하시는 방법은 약간씩 다를 거에요.
전, 자기 전에 저에게 필요하다고 여기는 확언들을 떠올리고 -주로 이 때 다양한 확언들을 해요 -
그 후에는 마음에 가는 확언을 단순하게 반복하는 경우들이 많아요.
예를 들면, "나는 내면의 신성에게 내맡긴다." 가 지금 저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이 부분만 30번 넘게 반복을 하는거죠. 더 할 때도 있고요.
이 때, 자기 전엔 졸리기도 하고, 조용히 있고 싶어서 주로 속으로 확언을 하곤 합니다.
다들 비슷하게들 하시죠? ^^ 오늘의 확언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듣는 감사 일기를 들어주시는 구독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