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룸한의원 2020.02.19 18:44 조회 수 : 10
감사합니다. 해피지니입니다.
116번째 듣는 감사 일기는,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느껴질 때,
자신을 위로하는 확언들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이 확언들은 현재의 나에게, 혹은 과거 힘들었던 시절의 내면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으니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오늘도 듣는 감사 일기를 들어주시는 구독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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