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해피지니입니다.
오늘도 내면 아이를 위한 시간들을 가져볼까 하는데요!
오늘의 주제는 " 짜증을 내고, 화도 내고, 억지를 부려도, 나는 내편!" 입니다.
설령 유치하면 어떤가요?
감정적이면 어떤가요?
스스로도 압니다. 자신의 감정이 말 그래도 감정적이라는 걸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속상한 감정들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그 감정을 사랑의 언어로 이해해주면 어떻게 될까요? ^^
어떤 모습이든 자신에게 좀 더 솔직하게 다정한 우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듣는 감사 일기를 들어주시는 구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