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룸한의원 2020.02.22 15:40 조회 수 : 17
감사합니다. 해피지니입니다.
138번째 듣는 감사 일기는 외로움을 느끼는 내면아이를 안아주고 돌봐주는 시간들을 가져볼까 합니다.
삶의 어떠한 순간 외로움을 느꼈던 자신에게 위로와 사랑을 마음을 전해주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듣는 감사 일기를 들어주시는 구독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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