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해피지니입니다.
듣는 감사 일기도 158편이 넘어가다보니, 매번 어떤 주제로 올릴지 생각할 시간이 길어집니다.
오늘은 그러던 찰나, 책장에서 임철우님의 소설을 발견했네요.
예전에도 이 책의 서두가 마음에 들어 그 날 다 읽었던 기억이 남아 있어, 책을 열어보니 책의 시작이 곧 확언이네요.
그래서 그 내용의 일부를 살포시 가져옵니다.
더불어, 짧지만 거울 연습과 함께 하는 오늘의 확언도 들어가 있으니 함께 실천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 일기를 나눠주시는 다이룸 행복학교 학생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좋아져서 외출하시는 분들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이어가야 하는 시간임을 아시죠? ^^
조금만 더 힘내어, 소중한 나도 소중한 사람들도 더 안전할 수 있게 힘을 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사랑으로 응원하고 축복하며,
오늘도 듣는 감사 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