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해피지니입니다. 이번 한 주도 무탈하게 잘 보내셨나요?
코로나 19가 만든 새로운 삶의 모습들 이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조금은 익숙해진 분들도 계시겠지만,
조금씩 지쳐가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럴 때일수록, 하루에 잠깐이라도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힘을 내어보면 어떨까요?
늘 감사 일기를 나눠주시는 다이룸 행복학교 학생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주말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되, 자신의 몸과 마음은 더 소중하게 대해주는 시간들 꼬옥 가지시길 바라며,
오늘도 듣는 감사 일기를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