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해피지니입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잘 보내셨나요?
146번째 듣는 감사 일기는, 무거운 마음을 느끼는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는 "희망 확언"을 준비해보았습니다.
함께 EFT 손날 타점을 두드리시면서 오늘 확언 함께 해보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힘든 시기도, 결국 끝이 있게 마련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이 시간들을 현명하게 잘 보내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감사 일기를 나눠주신 다이룸 행복학교 학생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음지와 양지에서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듣는 감사 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