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06.25(일) 다이룸한의원에서는
5회 EFT레벨1 워크샵이 열렸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속닥한, 하지만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했던 시간이었는데요.
연령을 불문하고, 저마다 자신의 삶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늘 힘들거나 괴로운 것은 아니지만,
또 매 순간이 늘 행복하기만 한 것도 아니지요.
EFT의 강점은 두드리면서,
우리의 삶의 순간과 상처들을 만나고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이죠.
판단이나 비교없이, 그때의 자신으로 돌아가
그 때의 눈높이에서 진심으로 아픔에 귀를 기울이면 치유가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