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EFT 가족 여러분!
새로운 한 주도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
여러분의 하루가 행복하길 바라며~
그 동안 "기꺼이 용서하겠다"는 의도를 마음에 되새긴 것으로 여기고,
오늘부터는 우리 자신을 혹은 누군가를 용서하는 작업들을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 하는데요,
타인에 대한 용서보다는 자신에 대한 용서 작업을 먼저 시작해볼꺼에요.
왠지 <자기 용서>라고 하면,
날 힘들게 하는 사람은 있지만,
나? 나 그렇게 용서 받을 만한 짓을 한 적이 없는데?
뭔가 큰 잘못이나 죄를 지어야지 용서를 하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계실 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저희가 하고자 하는 용서 작업은
꼭 큰 잘못이나 죄를 지었을 때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답니다.
나를 아프게 한 크고 작은 모든 일에 대한 위로와 치유 작업이라고 생각하면 더 이해가 쉽겠네요.
내 아픔을 타인의 탓으로 돌렸던 것 부분들을 치유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일반적인 용서라는 의미에서도 우리가 해야할 용서 작업들도 있지요.
사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 자신에게 더 큰 상처를 주고 있을 때가 많으니까요.
나를 두려움에 떨게 했던 그 사람에 대한 기억을
수십, 수백, 수천번을 넘게 떠올리면서
계속 해서 그 기억 속에 갇혀 살게 하고 있는 것도
그리고 그 기억 속의 나를 여전히 두려움에 떨도록 방치하고 있었던 것들도
용서의 대상이 될 테니까요.
분노의 에너지가 사람을 얼마나 힘들게 만드는지 알면서도
특정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해
나에게 더 큰 분노와 좌절감을 안겨준 것 또한
용서의 대상이 되어야 할 겁니다.
내 몸과 마음을 잘 돌보지 않아
몸과 마음이 아픈 나를 아프다고 비난하며, 왜 그렇게 약하냐고 비난했던
나 자신도 용서의 대상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내가 원하지 않은 방식으로 나를 사랑했던 그들처럼,
나 자신을 대하고 있는 나 역시도 용서의 대상이 될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우리 내면에는 용서할 것들이 참 많지요.
우리는 그런 자신의 다양한 모습들을 알아차리고 용서해나가도록 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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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용서 작업을 시작할 겁니다.
하루에 하나씩 용서 작업을 해나갈꺼에요.
1. 자신을 용서 해야 할 상황, 일이 있다면 하나를 선택합니다.
(다양한 일들이 떠올라도 무방하지만,
스트레스가 많은 상태라면 (고통지수로 6이상이라면 )
가급적이면 한가지씩 용서 작업을 이어가는 것을 더 권합니다)
2. 눈을 감고 EFT 타점을 부드럽게 두드리면서
용서가 필요한 그 때의 상황을 떠올리며 자신에게 말해줍니다.
나는 나를 용서합니다.
나는 나를 용서합니다.
나는 나를 용서합니다.
3. 이 말을 하루에 5분 이상씩 반복하고 또 반복할 껍니다.
하지만 최소한 5분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시원해지고 가벼워질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할 겁니다.
기억 속의 내가 마음 속의 내가 환하게 웃는 느낌이 들 때까지 우리는 이 과정을 충분히 반복할 겁니다.
나는 나를 용서해라는 말이 거북하시다면,
많이 힘들었지?
네 마음을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얼마나 힘들었니?
네 아픔을 몰라줘서 미안해~
와 같이 나 자신과의 화해의 말을 통해서 그 과정을 대신하셔도 좋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필요에 따라 다른 말들을 추가적으로 더 덧붙이셔도 괜찮습니다.
이는 자신의 상처를 이해하고 치유할 수 있는 하나의 방편이니까요.
하지만 자신을 위해 <용서 작업>을 꾸준히 하는 것은 기억하셔야겠지요? ^^
사랑하는 EFT 가족 여러분, 함께 해봅시다 ^^
우리 내면이 치유되어
밝고 빛나는 아름다운 사랑으로 가득찰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