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 입니다
아이가 초등 3학년 때 이혼을 했고 아이는 고모 집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남편가 싸우는 모습. 돈때문에 힘들어 하는 모습 아이가 다 지켜 보았지요.
아이가 고모집으로 가서 고모가 저와 못만나게 합니다. 아이한데 뭐라고 했는지 자기를 버렸다
하는군요 문제는 제가 아이와 통화를 하면 아이한데 혼을 내니까 아이가 그게 싫은가 봅니다.
차라리 조용히 살고 싶겠죠. 싸우는 모습에 질렸으니까 자기만 참으면 된다고 생각하는거 같아
요
제가 전화를 하면 고모가 옆에 있음 제대로 대답도 못하고 끈자고 하니...
아마 아이한테 얼마나 많은 말들을 쏟아 부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심지어 엄마가 다른사람이랑 살고 있으니 내 엄마 아니니 통화하지 말라 하더래요
제가 참고 있는건 오로지 아이 때문이죠
소송을 해서 아이와 만날수 있는 권한을 찿자니 아니가 힘들어 할까봐 참고 있습니다.
아마 내가 법적인 조치를 취한다면 아마 .더.통쾌 할겁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대로 모를는척 그냥 두는게 좋을까요 전화 통화도 하지말고 ...
앞으로 아이에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것 같군요.
그런데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잘 생각해보실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우선인가? 내가 우선인가~
지금 가지고 있는 분노와 복수심은 내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가?
아니면 내가 지금처럼 행동하고 반응하는 것이 내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가?
아이가 상대적으로 덜 상처받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는
짱구엄마님이 더 잘 아실 것이라고 봅니다.
죄책감과 분노를 내려놓고 생각해보세요.
최선의 답을 찾게 되실 겁니다.